크롤러 직접 개발 vs 전문 서비스: 3년 운영하면 2억 차이 납니다

크롤러 직접 개발 vs 전문 서비스: 3년 운영하면 2억 차이 납니다. 직접 개발로는 3억 8,800만원 소요됩니다. 전문 서비스로는 1억 8,000만원으로 비용을 54%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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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러 직접 개발 vs 전문 서비스: 3년 운영하면 2억 차이 납니다

직접 만들어본 사람만 아는 비용의 진실

읽는 시간: 8분 | 2026년 1월


핵심 요약

구분 직접 개발 (3년) 전문 서비스 (3년)
총 비용 3억 8,800만원 1억 8,000만원
절감 2억 800만원 (54%)

크롤러를 3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면, 지금 이 글을 읽는 8분이 연간 수천만원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Python으로 금방 만들죠" — 그 말의 유통기한은 2주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크롤러를 직접 만듭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처음에는 진짜 쉬우니까요.

Scrapy 튜토리얼 따라하고, BeautifulSoup으로 파싱하고, 셀레니움으로 동적 페이지 처리하면 끝. 만드는 데까지는 2~4주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그 2주의 성공 경험이 함정입니다.

새벽 3시, 슬랙 알림이 울립니다

화요일 새벽 3시. 담당 개발자의 폰이 울립니다.

"크롤러 다운. 데이터 수집 중단."

네이버 쇼핑이 또 HTML 구조를 바꿨습니다. 노트북을 열고 2시간 동안 코드를 수정합니다. 내일 아침 중요한 고객 미팅이 있는데도요.

이런 일이 한 달에 2~3번 반복됩니다.

네이버 쇼핑만 해도 매년 프론트엔드 구조를 수십 차례 변경합니다. 쿠팡, 11번가, 각종 뉴스 사이트까지 합치면? 크롤러 유지보수는 끝나지 않는 전쟁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개발자가 퇴사합니다

크롤러 코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인수인계, 신규 채용, 코드 파악, 재구축. 최소 3개월은 정상적인 데이터 수집이 불가능합니다.

가격 모니터링이 3개월 멈추면? 경쟁사 분석 데이터가 3개월 비면? 그 3개월간 놓친 데이터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후에 아무리 돈을 써도 과거 데이터는 살 수 없습니다.


비용의 착각: "우리 개발자가 이미 있잖아"

"추가 비용 없이 우리 개발자가 하면 되지 않아?" — 가장 비싼 착각입니다.

크롤러에 배정된 시간은 다른 프로젝트에서 빠지는 시간입니다. 시니어 개발자의 월급은 어차피 나가지만, 그 사람이 크롤러 대신 핵심 제품을 만들었다면 얼마의 가치가 있었을까요?

직접 개발: 보이는 비용 + 보이지 않는 비용

항목 월 비용 비고
시니어 개발자 인건비 800~1,000만원 크롤러 전담 또는 반전담
서버·인프라 100~300만원 프록시 풀, 모니터링 포함
프록시·캡차 우회 50만원+ 사이트별 상이
월 합계 950~1,350만원 보이는 비용만

여기에 보이지 않는 비용이 더해집니다:

  • 기회비용: 시니어가 핵심 제품 대신 크롤러에 매몰 → 제품 출시 지연
  • 번아웃: 새벽·주말 긴급 대응이 반복 → 퇴사 리스크 증가
  • 기술 부채: 급하게 고친 코드 누적 → 6개월 후 전면 재작성 필요
  • 법적 리스크: robots.txt 위반, 과도 요청 → 법적 분쟁 가능성

전문 서비스: 월정액, 추가 비용 없음

항목 비용
크롤러 개발 포함
유지보수·장애 대응 포함
사이트 구조 변경 대응 포함
추가 크롤러 요청 포함
24시간 모니터링 포함

비교해보세요. 직접 개발 월 950만원+ vs 전문 서비스 월 500만원. 이것만으로도 매달 450만원 이상 차이입니다.


3년 TCO: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크롤러 5개를 3년간 운영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직접 개발

항목 연간 3년 합계
개발자 인건비 9,600만원 2억 8,800만원
인프라 2,400만원 7,200만원
프록시·기타 600만원 1,800만원
장애로 인한 손실 300만원 1,000만원
합계 1억 2,900만원 3억 8,800만원

전문 서비스 (해시스크래퍼 구독제 기준)

항목 연간 3년 합계
구독료 6,000만원 1억 8,000만원
추가 비용 0원 0원
합계 6,000만원 1억 8,000만원

→ 3년 절감: 2억 800만원 (54%)

크롤러가 늘어날수록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직접 개발은 크롤러 하나가 추가될 때마다 유지보수 부담이 늘어나지만, 전문 서비스는 추가 크롤러가 구독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손익분기점: 생각보다 빠릅니다

크롤러 수 직접 개발 (3년) 전문 서비스 (3년) 절감률
1개 8,000만원 3,600만원 55%
3개 1억 1,000만원 6,000만원 45%
5개 1억 3,000만원 6,000만원 54%
10개 1억 8,000만원 9,600만원 47%

크롤러 1개만 운영해도 전문 서비스가 비용 효율적입니다.

"1개인데 굳이?" 싶겠지만, 개발자 한 명이 크롤러 유지에 쓰는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해보세요. 월 40시간 × 시급 5만원 = 월 200만원이 크롤러에 묻히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프라, 프록시, 장애 대응까지 더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솔직하게: 직접 개발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전문 서비스가 답은 아닙니다:

  • 단순·소량: 크롤러 1~2개, 대상 사이트가 단순하고 구조 변경이 거의 없음
  • 전문 인력: 크롤링 경력자가 사내에 있고 다른 업무와 겸임 가능
  • 보안 필수: 규정상 데이터를 외부에 맡길 수 없는 경우 (전체 문의의 약 5%)

하지만 크롤러 3개 이상, 혹은 24시간 무중단 수집이 필요하다면, 직접 개발은 비용과 리스크 양쪽 모두에서 불리합니다.


왜 500개 기업이 직접 개발을 그만뒀을까

해시스크래퍼는 현재 500개 이상의 기업에 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상당수가 "직접 개발하다가 전환"한 케이스입니다.

업종 주요 활용 사례 고객 수
이커머스 경쟁사 가격 모니터링, 상품 비교 180개사+
금융 뉴스·공시 실시간 수집 100개사+
마케팅 소셜 리스닝·키워드 트렌드 80개사+
부동산 매물·시세 데이터 수집 50개사+
HR 채용 시장 트렌드 분석 40개사+

전환 전후, 무엇이 달라졌을까

"월 50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개발할 때 들어간 인건비를 정리해보니 월 1,200만원이 넘더라고요. 지금은 그 개발자가 제품팀에서 신규 기능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이커머스 B사 CTO

"크롤러 유지보수에 시니어 개발자가 월 40시간을 쓰고 있었습니다. 해시스크래퍼로 전환하고 그 시간을 핵심 제품에 투입했더니, 전환 6개월 만에 분기 매출이 30% 올랐습니다."
— 마케팅 M사 대표


요금제

플랜 월 요금 동시 처리 월 수집량 응답 시간 적합한 기업
베이직 300만원 1개 30만건 24시간 스타트업 (5~20명)
스탠더드 500만원 2개 50만건 24시간 중소기업 (20~100명)
프로 800만원 3개 80만건 12시간 중견기업 (100~500명)
엔터프라이즈 1,200만원 5개 120만건 6시간 대기업 (500명+)

1년 계약 시 2개월 무료 (연 17% 할인 효과)

소규모 프로젝트나 단건 수집이 필요하시면 크레딧 요금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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