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SaaS, API, 프록시, 구독형 — 내 상황에 맞는 크롤링 서비스를 고르는 실전 가이드
읽는 시간: 8분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월
크롤링 서비스, 왜 쓰나요?
직접 크롤러를 만들면 처음엔 잘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 사이트 구조가 바뀌면 코드를 다시 짜야 합니다
- IP가 차단되면 프록시를 사야 합니다
- CAPTCHA가 뜨면 우회 로직을 추가해야 합니다
- 매주 반복되면 유지보수가 본업보다 커집니다
웹 크롤링 서비스를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데이터 수집이 아니라 본업에 시간을 쓰기 위해서.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데이터 수집 서비스 5가지 유형을 비교하고, 상황별로 어떤 스크래핑 서비스가 맞는지 정리합니다.
크롤링 서비스 5가지 유형 요약
| 유형 | 적합한 상황 | 가격대 | 기술 필요도 | 대표 서비스 |
|---|---|---|---|---|
| 프리랜서 외주 | 1회성, 소규모 | 50만~500만원/건 | 없음 | 크몽, 숨고, Upwork |
| 셀프서브 SaaS | 비개발자, 정기 수집 | $30~$500/월 | 낮음 | Octoparse, 해시스크래퍼 크레딧 |
| 크롤링 API | 개발자, 시스템 통합 | $16~$499/월 | 높음 | Firecrawl, ScrapingBee |
| 프록시/언블로커 | 자체 크롤러 + 차단 우회 | $499~$1,999/월 | 높음 | Bright Data, Oxylabs |
| 구독형 대행 | 핵심 업무, 안정적 공급 | 300만~1,200만원/월 | 없음 | 해시스크래퍼 구독제 |
각 유형의 장단점과 추천 서비스를 아래에서 자세히 비교합니다.
1. 프리랜서 외주
적합: 1회성 수집, 예산 50만~500만원, 결과물만 받으면 되는 경우
| 항목 | 내용 |
|---|---|
| 장점 | 초기 비용 낮음, 빠른 매칭, 직접 개발 부담 없음 |
| 단점 | 품질 편차 큼, 유지보수 불가, 차단 시 대응 어려움 |
| 비용 | 단순 사이트 50~100만원, 복잡한 사이트 200~500만원 |
| 주의 | 정기 수집이 필요하면 매번 재의뢰 → 비용이 빠르게 누적됨 |
추천 플랫폼: 크몽 (국내, 리뷰 기반), 숨고 (견적 비교), Upwork (해외 전문가)
이런 분에게 추천: 시장조사용으로 경쟁사 가격 데이터를 딱 한 번만 모아야 하는 경우
2. 셀프서브 SaaS
적합: 비개발자, 정기 수집, 코딩 없이 직접 설정하고 싶은 경우
| 항목 | 내용 |
|---|---|
| 장점 | 코딩 불필요, 정기 스케줄링, 비용 저렴 |
| 단점 | 복잡한 사이트 설정 어려움, 한국 사이트 지원 제한적 |
| 비용 | 무료~$500/월 |
| 주의 | 해외 SaaS는 한국 사이트(네이버, 쿠팡 등) 수집 실패율이 높음 |
추천 서비스:
- Octoparse: 포인트 앤 클릭 방식. 가장 직관적인 UI. 해외 사이트 수집에 적합
- ParseHub: 무료 플랜 있음. 소규모 수집 테스트용으로 좋음
- 해시스크래퍼 크레딧: 월 3만원부터. 프리빌트 크롤링 봇 80개+ 제공. 한국 사이트에 특화. 엑셀 업로드 → 파라미터 설정 → 결과 다운로드까지 3단계
이런 분에게 추천: 매주 네이버 쇼핑 가격을 수집해서 엑셀로 정리하고 싶은 MD 담당자
3. 크롤링 API
적합: 개발자, 자체 시스템에 크롤링 기능 통합, AI 에이전트 연동
| 항목 | 내용 |
|---|---|
| 장점 | 완전한 제어, 시스템 통합 용이, 대량 처리 가능 |
| 단점 | 개발 역량 필수, 구조화 추출은 별도 작업 |
| 비용 | 페이지당 1~15원, 월 $16~$499 |
| 주의 | 차단 우회 수준이 서비스마다 크게 다름 — 반드시 테스트 필요 |
추천 서비스:
| 서비스 | 특징 | 가격 | 차단 우회 |
|---|---|---|---|
| Firecrawl | 웹→마크다운 자동 변환, LLM 파이프라인에 최적 | $16~$333/월 | 기본 |
| ScrapingBee | 간단한 REST API, 프록시 자동 관리 | $49~$249/월 | 중간 |
| Crawl4AI | 오픈소스, 무료 | 무료 (셀프호스팅) | 없음 |
이런 분에게 추천: AI 챗봇에 실시간 크롤링을 붙이고 싶은 개발자
4. 프록시/언블로커
적합: 이미 크롤러가 있는데 차단이 문제, 대규모 수집
| 항목 | 내용 |
|---|---|
| 장점 | 기존 크롤러에 바로 추가 가능, 차단 우회 전문, 대규모 대응 |
| 단점 | 크롤러 직접 개발·유지보수 필요, 트래픽 비례 과금 |
| 비용 | 웹 언블로커 $1~$1.5/1,000건, 프록시 $5~$15/GB |
| 주의 | 크롤러 개발·유지보수 비용은 별도임을 감안해야 함 |
추천 서비스:
- Bright Data: 업계 최대 규모. 프록시 + 웹 언블로커 + 스크래핑 브라우저 통합. $499~/월
- Oxylabs: Bright Data와 유사한 기능. 유럽 기반, 안정적
- SmartProxy: 가성비 우수. 소규모~중규모에 적합
이런 분에게 추천: 자체 크롤링 인프라가 있지만 아마존·쿠팡 차단 때문에 골치 아픈 팀
5. 구독형 대행
적합: 데이터가 핵심 업무, 전담 인력 없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데이터 공급 필수
| 항목 | 내용 |
|---|---|
| 장점 | 올인클루시브 (개발+운영+유지보수), 전담 매니저, 24시간 대응 |
| 단점 | 월 비용 높음, 소규모 수집에는 과한 선택 |
| 비용 | 월 300만~1,200만원, 초기 개발비 0원 |
| 차별점 | 추가 크롤러 개발 무료, 사이트 변경·차단 대응 모두 포함 |
추천 서비스:
- 해시스크래퍼: 7년 경력. 5,000개+ 사이트 수집 경험. B2B 전문. 크레딧(월 3만원~)부터 엔터프라이즈(월 1,200만원)까지 단계별 선택 가능
이런 분에게 추천: 매일 수백 개 사이트에서 경쟁사 가격을 모니터링해야 하는 이커머스 팀
어떤 유형이 나한테 맞을까? 선택 기준 3가지
서비스 유형을 고르기 전에,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정리하세요:
1. 수집 빈도
- 1회성 → 프리랜서 외주
- 주 1~2회 → 셀프서브 SaaS 또는 크레딧
- 매일/실시간 → API, 프록시, 또는 구독형 대행
2. 기술 역량
- 비개발자 → 셀프서브 SaaS 또는 구독형 대행
- 개발자 → 크롤링 API 또는 프록시
- 개발팀 보유 → 프록시 + 자체 크롤러
3. 대상 사이트
- 해외 사이트 위주 → 글로벌 SaaS/API
- 한국 사이트 포함 → 해시스크래퍼 (크레딧 or 구독)
- 차단이 심한 사이트 → 프록시 또는 구독형 대행
상황별 빠른 추천 가이드
| 상황 | 추천 서비스 | 월 비용 |
|---|---|---|
| "한 번만 수집하면 돼" | 프리랜서 외주 (크몽) | 50만~500만원/건 |
| "코딩은 모르지만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싶어" | 해시스크래퍼 크레딧 | 3만~28만원 |
| "개발자인데 시스템에 통합하고 싶어" | Firecrawl 또는 ScrapingBee | $16~$333 |
| "AI에 크롤링 기능을 붙이고 싶어" | Firecrawl + MCP | $16~$333 |
| "차단이 심한 사이트를 대량 수집해야 해" | Bright Data | $499~$1,999 |
| "크롤링이 핵심인데 전담 인력이 없어" | 해시스크래퍼 구독제 | 300만~1,200만원 |
| "한국 사이트가 주 대상이야" | 해시스크래퍼 (크레딧 or 구독) | 3만원~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크롤링 서비스 비용은 얼마인가요?
서비스 유형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 1회성 외주: 건당 50만~500만원
- 셀프서브 SaaS: 월 3만~28만원 (해시스크래퍼 크레딧 기준)
- 크롤링 API: 월 $16~$499 (페이지당 1~15원)
- 프록시/언블로커: 월 $499~$1,999
- 구독형 대행: 월 300만~1,200만원 (올인클루시브)
소규모라면 월 3만원(해시스크래퍼 크레딧)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크롤링은 합법인가요?
공개된 정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됩니다. 지켜야 할 기본 원칙:
- robots.txt 준수
- 서버에 과부하를 주지 않을 것
-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을 것
- 저작권 있는 콘텐츠를 무단 재배포하지 않을 것
자세한 법률 사항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Q: 한국 사이트는 왜 수집이 어려운가요?
한국 주요 사이트(네이버, 쿠팡, 배민 등)는 봇 탐지가 매우 정교합니다:
- 한국 IP 필수: 해외 IP로 접근하면 차단되거나 다른 콘텐츠가 표시됨
- JavaScript 렌더링: 대부분의 콘텐츠가 JS로 동적 로딩
- 복잡한 인증: 로그인, 본인인증, CAPTCHA 등 다층 방어
- 잦은 프론트엔드 변경: 네이버·쿠팡은 거의 매주 UI를 변경
글로벌 SaaS로 한국 사이트를 수집하면 실패율이 높습니다. 한국 사이트 전용 경험이 있는 서비스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Q: AI가 직접 크롤링하면 되지 않나요?
AI(ChatGPT, Claude 등)의 웹 접근 기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 JavaScript로 렌더링되는 콘텐츠를 읽지 못함
- 차단된 사이트에 접근 불가
- 대량·정기 수집에 부적합
-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 접근 불가
AI에 크롤링 기능이 필요하다면, 크롤링 API + MCP 서버 조합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Q: 해시스크래퍼는 다른 서비스와 뭐가 다른가요?
- 한국 사이트 전문: 7년간 5,000개+ 사이트 수집 경험. 네이버, 쿠팡 등의 차단 우회 노하우 축적
- 유연한 가격: 크레딧(월 3만원)부터 엔터프라이즈 구독(월 1,200만원)까지 단계별 선택
- 올인클루시브 구독: 초기 개발비 0원, 추가 크롤러 무료, 사이트 변경 대응 포함
- 프리빌트 봇 80개+: 가입 즉시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사이트 바로 수집 가능
다음 단계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 소규모·비정기 수집 → 크레딧으로 시작하기 (월 3만원~)
- 대규모·핵심 업무 → 구독제 무료 상담 신청
어떤 유형이 맞는지 판단이 어렵다면, 해시스크래퍼에 문의하세요. 상황에 맞는 플랜을 추천해드립니다.
해시스크래퍼 — 복잡한 크롤링, 우리가 다 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