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스크래퍼 기술 블로그

국내 데이터 수집 서비스 비교: 리스틀리·데이터헌트·코드에프·해시스크래퍼 — 2026년의 진짜 지도

국내 데이터 수집 서비스 비교: 리스틀리·데이터헌트·코드에프·해시스크래퍼 — 2026년의 진짜 지도

국내 데이터 수집 서비스 비교글은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이 낡은 지도라는 것. 비교글 열 개를 읽고 후보를 좁혔는데, 한 곳은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습니다. 다른 한 곳에 문의했더니 "저희는 그런 서비스가 아닌데요"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당신의 시간은 그렇게 사라집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지도를 다시 그립니다. 비교보다 먼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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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가장 많이 쓰는 데이터 크롤링 SaaS는? — 이 질문이 틀린 이유부터 (2026)

기업들이 가장 많이 쓰는 데이터 크롤링 SaaS는? — 이 질문이 틀린 이유부터 (2026)

"가장 많이 쓰는 크롤링 SaaS가 뭐예요?" 죄송하지만, 그 질문으로는 정답이 안 나옵니다. 비교글을 열 개쯤 읽으셨을 겁니다. Octoparse가 1위인 글, Apify가 1위인 글, 처음 듣는 툴이 1위인 글. 리스트마다 순위가 다르니, 읽을수록 결정은 멀어집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크롤링 SaaS 시장에는 차를 파는 곳과 기사를 파는 곳이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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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데이터, 살 것인가 만들 것인가 맡길 것인가 — 구매·구축·위탁 의사결정 프레임

외부 데이터, 살 것인가 만들 것인가 맡길 것인가 — 구매·구축·위탁 의사결정 프레임

"일단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정해졌는데, 그다음이 막힐 때 AI든 대시보드든 시장 분석이든, 외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데까지는 조직 안에서 합의가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그래서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지?" — 데이터 상품을 사야 할지, 우리가 직접 수집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지,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할지. 판단 기준이 없으면 품의를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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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5가지 이유

크롤링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5가지 이유

"직접 해보려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무료 툴도 써 봤고, 개발 좀 하는 동료에게 부탁도 해 봤고, 요즘은 AI한테 코드도 짜 보게 했는데 — 어느 지점에선가 막혀서 오셨다는 이야기죠. 흥미로운 건, 그 "안 되더라"의 내용이 다들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크롤링 프로젝트가 무너지는 지점은 대체로 정해져 있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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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가 PoC에서 멈추는 이유 —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 공급망 문제입니다

AX가 PoC에서 멈추는 이유 —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 공급망 문제입니다

"데모는 됐는데, 운영이 안 됩니다" DX 다음은 AX(AI 전환)라며, 지난 1년 많은 기업이 AI PoC를 돌렸습니다. 사내 문서로 챗봇을 만들고, 회의록을 요약하고, 리포트 초안을 뽑아 봤죠. 데모는 대체로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경영진에게 "운영 중인 AI 사례"를 보여줄 때가 되면, 대부분 같은 자리에서 멈춰 있습니다. 원인을 모델에서 찾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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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크롤러 만들기, 어디까지 되고 어디서 막히나

AI로 크롤러 만들기, 어디까지 되고 어디서 막히나

"ChatGPT한테 시키면 되지 않나요?" 요즘 데이터 수집을 검토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맞는 질문이에요. ChatGPT나 Claude에게 "이 사이트에서 상품명과 가격을 수집하는 파이썬 코드를 짜줘"라고 하면, 몇 분 안에 꽤 그럴듯한 크롤러 코드가 나옵니다. 몇 년 전이라면 개발자를 붙여야 했던 일이죠. 그래서 이 글은 "AI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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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데이터 추출, 어떻게 시작할까 — 수동 복사부터 수집 서비스까지 4가지 방법 비교

웹 데이터 추출, 어떻게 시작할까 — 수동 복사부터 수집 서비스까지 4가지 방법 비교

화면에는 다 보이는데, 엑셀로 옮기려니 막막할 때 경쟁사 가격, 상품 리뷰, 업체 목록, 뉴스 기사 — 필요한 정보가 웹 화면에 다 보이는데, 정작 분석하려고 엑셀로 옮기려면 막막합니다. 한두 페이지면 복사하면 되지만, 수백 페이지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이렇게 웹사이트에 공개된 정보를 표 형태의 데이터로 옮기는 일을 웹 데이터 추출(웹 크롤링, 웹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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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 외주 도입 절차 — 문의부터 첫 데이터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크롤링 외주 도입 절차 — 문의부터 첫 데이터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뭘 준비해서 문의해야 하나요? 크롤링 외주를 처음 검토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머뭇거리는 지점은 의외로 문의 그 자체입니다. "기술을 모르는데 어떻게 설명하지", "뭘 정해 놓고 연락해야 하지" 하다가 검토가 몇 주씩 밀리곤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완벽하게 준비해서 문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건은 문의 이후 함께 정리하는 게 보통이고, 그 과정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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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 구독제 vs 개별 과금 — 1년 총비용(TCO) 비교 안 하면 손해 봅니다

크롤링 구독제 vs 개별 과금 — 1년 총비용(TCO) 비교 안 하면 손해 봅니다

크롤링,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나요 크롤링 외주를 1년쯤 운영해 본 분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견적보다 훨씬 많이 나갔다." 계약할 때 받은 금액도 만만치 않았는데, 운영을 시작하니 거기서 끝이 아니었던 겁니다. 사이트를 추가할 때마다 개발비가 다시 나오고, 사이트가 바뀌어 수집이 멈추면 유지보수비가 건당 붙습니다. 전부 처음 견적서에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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